베트남, 에볼라 바이러스 사례 보고 아직 없다.

(VOVWORLD) -6 월 4 일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 공중보건 긴급사건 대응센터의 회의에서 예방의학부국장 (보건부) 다응꽝딴 (Đặng Quang Tấn)은 2018 년 4 월부터 콩고에서 에볼라 유행병 발생이 계속 보고되고 있다.

6 월 4 일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 공중보건 긴급사건 대응센터의 회의에서 예방의학부국장 (보건부) 다응꽝딴 (Đặng Quang Tấn)은 2018 년 4 월부터 콩고에서 에볼라 유행병 발생이 계속 보고되고 있으며, 규모는 작지만 사망률은 높다고 밝혔다. 역병 상황 평가를 통해 보건부는 에볼라 바이러스 전염병이 베트남에 유입될 위험이 낮다는 것을 확인했다. 현재 이웃 나라들과 다른 나라들도 아직 에볼라 감염 사례가 보고된 바 없다. 그러나 에볼라가 전염 지역에서 베트남으로 유입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므로 베트남은 역병의 변화를 무시하지 않는다.

베트남, 에볼라 바이러스 사례 보고 아직 없다. - ảnh 1 

응웬타인렁 (Nguyễn Thanh Long) 차관은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보건부는 역병 상황 파악 및 위험 평가를 위해 국제기구와 정보를 교환하고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시에, 보건부는 관련 부서와 협조하여 국경에서 감시 및 검역을 계속하고 있다 (승객 체온 측정만 하고 있는데 검역신고서는 아직 활용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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