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의 베트남 프로젝트 담당자 아킴 폭스와 마이 띠엔 듕 정부사무처 장관

세계은행의 기술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평가회는 베트남 전자정부가 효과적이고 실질적으로 구축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마이 띠엔 듕 (Mai Tiến Dũng) 정부사무처 장관은 행정 개혁 과정에 있어  중점적인것은 행정수속절차 개혁과 정보통신기술 응용으로, 지난 세기의 90대부터 진행된 전자정부 설립은 어느정도 성공을 얻었다고 밝혔다.

세계은행의 베트남 프로젝트 담당자 아킴 폭스(Achim Fock)에 따르면 전자 정부는 베트남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도전과 기회를 포함한 4차 산업 혁명에 관련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