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 민간 경제 발전 관련 결의 68호 이행 가속화에 집중

(VOVWORLD) - 9월 26일 오전 하노이 정부청사에서 응우옌 찌 중(Nguyễn Chí Dũng) 부총리는 민간 경제 발전에 관한 당 정치국 68호 결의 이행 결과에 대해서 재정부와 회의를 주재했다.
베트남 정부, 민간 경제 발전 관련 결의 68호 이행 가속화에 집중 - ảnh 1회의의 모습 (사진: VGP)

부총리는 제68호 결의가 두 가지 핵심 목표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전국적으로 창업 정신을 확산시켜 당과 국가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는 것 △경제 발전을 가속하는 것이다. 응우옌 찌 중 부총리는 향후 임무와 관련하여 2030년까지 베트남 기업 수 200만 개 달성을 이루기 위해 행정절차 간소화를 지속하고, 특히 개인사업자의 법인 전환 장벽을 제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부총리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 이전 △토지 접근성 △자금 및 신용 △인력 양성 △디지털 전환 지원 등 5가지 주요 과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총리는 제68호 결의가 실제로 현장에 뿌리내리고, 민간경제가 국가 발전의 중요한 엔진 역할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효적 이행을 주문했다.

“이미 수립된 계획을 지속적으로 이행하는 동시에 ‘현장의 흐름’을 모니터링하여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관련 부처 및 기관에 조정을 권장해야 합니다. 개인사업자의 법인 전환을 위한 지원 정책을 즉시 시행해야 하며, 기존 정책을 전면적으로 검토하여 새롭게 발생하는 사항들을 파악하고 보완 정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제68호 결의가 공포된 지 5개월 만에 긍정적인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결의가 발효된 이후 매월 평균 1만9000개 이상의 신규 기업이 설립되어 이전 대비 약 48% 증가했다는 것이다. 또한, 활동을 재개한 기업의 수는 월평균 1만3800개 이상에 달하며, 민간 부문에서의 국가 재정 수입 역시 큰 폭으로 성장하는 등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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