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청소년 건강’ 사업 발족

(VOVWORLD) - 9월 29일 오전 하노이에서 교육부는 ‘베트남 청소년 건강’ 사업 발족식을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하노이시 내 10~24세 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이들의 행복과 건강 개선을 위해 진행되는 것이다. 또한 이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은 비전염성 질병 예방과 위험 요인 등을 배울 수 있다.

‘베트남 청소년 건강’ 사업은 하노이 전역 20개 중등학교, 6개 고등학교 및 3개 대학교에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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