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0월 3일 오후 하노이에서 쩐 홍 하 부총리는 국가 민방위지휘부 상임 부부장으로서 태풍 ‘마트모(Matmo)’ 대응을 위한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각 부처 및 12개성시 관계자들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부총리는 태풍 마트모가 속도가 빠르고 태풍 부알로이 직후 발생한 위험한 태풍이라며, 베트남 각 지방에서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쩐 홍 하 부총리는 태풍 '마트모' 대응을 위한 회의를 주재했다. |
쩐 홍 하 부총리는 재난이 중첩되는 복잡한 상황을 언급하고, 각 지방에 태풍 부알로이(Bualoi) 피해 복구 가속화를 주문했다. 또한, 중앙 기상수문센터는 태풍 마트모의 진로를 수시로 업데이트하며 관계 당국은 해상의 모든 선박이 안전하게 대피하도록 정보를 신속히 통보해 안전 대피를 전개를 수시로 갱신하도록 지시했다. 부총리는 태풍 마트모가 베트남에 도달하기 전에 각 지방이 취약한 강과 해안 제방 구역을 점검, 적시에 보강 및 복구하며, 국민의 생명 보호에 특히 유의할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