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항공사들, 4월 30일-5월 1일 연휴 증편

(VOVWORLD) - 오는 4월 30일 남부 해방-국가 통일 및 5월 1일 근로자의 날 연휴에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은 국내와 국제노선 100편 이상(15,000석 해당)을 증편할 예정이다.

이번 연휴에 비엣젯항공은 86,000석에 해당하는 약 425편의 노선을 증편한다. 이와 더불어 비엣젯항공은 여름에도 호찌민시, 하노이, 다낭, 냐짱 등을 오가는 노선을 증편하고 관광객을 위해 130만 석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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