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해외유입자를 신중하게 입국시켜…

(VOVWORLD) - 높은 전파력을 지닌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가 많은 국가에서 발생함으로써 국무총리는 현재부터 설날까지 필수적으로 귀국해야 하는 여객 항공편에 대하여서 보건부, 외교부, 국방부, 공안부, 교통운송부로 하여금 국무총리의 승인을 받을 것을 지시하였다.
 
베트남, 해외유입자를 신중하게 입국시켜… - ảnh 1       정부사무실은 2021년 1분기 단계에 베트남 해외유입자를 귀국시킨  여객 항공편
                  진행에 대한 국무총리의 의견 전달 공문을 발행하였다. [사진: tienphong.vn]
2021년 1분기 단계 귀국인 항공편 운행과 관련하여 국무총리 공문에 따라 성시들의 인민위원회는 방역에 대한 규정을 업격히 준수하는 것을 보장하도록 격리시설에 대한검토를 강화하여야 한다.

국방부, 공안부는 육로, 수로, 해상 국경에 대한 출입국 관리를 강화하고 각 성시와 협력하여 귀국을 원하는 가족이 있는 가정에게 불법적으로 입국하면 절대 안 된다는 것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설날 이후 교통운송부는 방역 및 경제의 이중목표와 국민의 기본, 필수 이동 수요 만족을 위해 국무총리의 지도에 따라 일반 상업 항공편의  재개를 연구하고 촉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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