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수교관계 설립1973년 이래 베트남-이탈리아 관계는 가장 호조를 보이고 있다. 양국 수교관계 설립 45주년 (1973/3/23 ~ 2018/3/23일) 기념일 인터뷰에서 주 이탈리아 베트남 대사관 Cao Chinh Thien대사가 그렇게 알렸다.  

<사진 출처 : 베트남 통신사>

경제분야에 베트남은 아세안 국가들 중에 이탈리아의 제일 큰 파트너가 되었고, 동시에 여려 분야에 많은 이탈리아 업체들이 베트남에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각 부처들간에 체결한 협력협정 외에도 베트남과 이탈리아 지역, 성, 도시들이 협력협정을 진행하여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Cao Chinh Thien대사는 기존 효과적인 협력을 포함하여 양측은 중소기업들간에 협력, 양국의 중소기업 시장 확장, 지원, 문화, 관광 홍보를 계속 추진하고 과학, 교육, 국민 협력 교류 등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