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뉴질랜드 다각적 협력 추진

(VOVWORLD) - 9월 13일 부이 타인 썬 (Bùi Thanh Sơn) 외교장관이 뉴질랜드를 공식방문해 제1차 베트남-뉴질랜드 외교장관회의를 공동으로 주재했다.

베트남 외교장관의 뉴질랜드 공식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자, 코로나19 이후 8월 1일 국경 개방 이후 뉴질랜드 장관급 방문은 동남아시아 국가 중 처음이다. 

또한 부이 타인 썬 장관의 뉴질랜드 공식방문은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돌아보며 새로운 국제정세 속 양국의 다각적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모색하는 기회이다.

양측은 양국 고위급 대표단 교류를 위한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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