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중국 축구 경기, 무관중 진행

(VOVWORLD) - 중국 내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중국 축구대표팀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홈구장으로 아랍에미리트 샤르자 경기장을 택했다.

경기 개최 규정에 대한 권한을 가진 중국 대표팀은 베트남 대표팀과의 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베트남-중국 경기는 현지시간 10월 7일 21시, 베트남시간 10월 8일 자정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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