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최근 소셜 네트워크에서 코로나 19 방역지도위원회 위원이라고 하는 바익 (Bách) 교수 명의의 정보가 퍼졌다. 보건부 응우옌 딘 아인 (Nguyễn Đình Anh) 홍보보상국 국장은 방역국가지도위원회에는 바익이란 위원이 없다면서 이는 완전 것짓 뉴스라는 것을 확인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법률 전문가에 따르면 이는 불법행위로 거짓뉴스를 전달하는 단체 및 개인은 5천만 동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현재와 같이 코로나 19 전염병 양상이 복잡하게 변하고 있는 시점에 소셜 네트워크 사용자들이 조회 수를 올리기 위해 거짓뉴스를 올리면 안 된다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행위는 행정 벌금과 형사 책임을 초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