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담 부총리

회의 결론에서 부총리는 교육훈련부에게 기본적이고 포괄적인 교육훈력 개혁 시행5년의 결과를 점검하여 유관 기관, 부처에게 정보를 충분히 제공한다는 임무를 맡겼다.

새로운 교과서 개편에 관해 부총리는 교육훈련부가 국회 의결에 따른  공식 교과서 편찬을 지시했다.

교사 정원 편제에 대해서 부총리는 교육훈련부가 각 학교, 각 과목, 각 학급의 교사 수 데이터에서부터 지역별 교사의 수요를 예측하면서 지역의 사범 대학생 수 통계와 결합함으로써 이 과제를 기본적으로 풀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