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엉 딘 후에 국회의장, 다낭시 내 대단결의 날 행사 참석

(VOVWORLD) - 11월 11일 오전 브엉 딘 후에 국회의장은 다낭시 리엔찌에우(Liên Chiểu)군 호아히엡박(Hòa Hiệp Bắc)동 10번 거주단지의 민족 대단결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브엉 딘 후에 국회의장, 다낭시 내 대단결의 날 행사 참석 - ảnh 1행사의 모습

이 자리에서 브엉 딘 후에 국회의장은 민족 대단결은 베트남 민족의 고귀한 전통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회의장은 리엔찌에우 항만 사업을 전개하는 데 당과 국가의 정책을 잘 따르고 동행하는 10번 주거단지를 포함한 호아히엡박동 시민의 정신을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장은 해당 사업이 정해진 진도에 따라 잘 전개되도록 시민들이 계속해서 지지하고 다낭시와 동행해 나갈 것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브엉 딘 후에 국회의장과 베트남 석유가스공사(PVN) 실무단은 다낭시 내 100채의 대단결 주택을 건설하기 위해 ‘불우이웃을 위한 기금’에 50억 동(약 2억 7,150만 원)을 기부했다.

앞서 11일 오전 브엉 딘 후에 국회의장은 리엔찌에우 항만을 방문했다.

브엉 딘 후에 국회의장, 다낭시 내 대단결의 날 행사 참석 - ảnh 2행사에서 발표한 브엉 딘 후에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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