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항공, 국제노선 신규 취항

(VOVWORLD) - 비엣젯항공은 올해 여름 신규 국제 노선을 개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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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 베트남 호찌민 – 일본 도쿄 노선은 2019년7월12일부터 매일 왕복으로 운영하며, 비행시간은 6시간이다. 이 노선은 밤12시5분에 호찌민에서 출발하여 현지시간 오전 8시 도쿄에 도착한다. 반대로 도쿄에서는 9시에 출발하여 오후 1시5분에 호찌민에 도착한다.

냐짱–한국 부산 노선은2019년7월16일에 주4회 왕복 직항 노선을 취항한다. 이 노선은 냐짱에서 밤11시50분에 출발하여 부산에 오전 6시30분에 도착한다. 반대로 부산에서는 오전 8시5분에 출발하여, 냐짱에10시45분에 도착한다.

비엣젯항공은 현재 국내선 39개의 노선과 69개의 국제선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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