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세 속 국민 대외관계 효과성 향상

(VOVWORLD) - 7월 25일 하노이에서 베트남친선단체연합은 2019-2024년 기간 상임위원회 4차 회의를 개최했다.
새로운 정세 속 국민 대외관계 효과성 향상 - ảnh 1베트남친선단체연합 판 안 썬(Phan Anh Sơn) 사무총장

회의에서 베트남친선단체연합 판 안 썬(Phan Anh Sơn) 사무총장은 2022년 하반기 6개월 간 제22차 세계평화협의회총회 준비에 중점을 둔 외교활동을 계획에 맞춰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양자 및 다자간 행사의 지속적인 참여와 2019-2025년 기간 해외 파트너 및  NGO단체와의 관계 강화와 ODA 사업을 위한 국가 프로그램 결론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의에서 응우옌 민 부(Nguyễn Minh Vũ) 외교부 차관은 베트남친선단체연합이 오랜 파트너들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당의 대외활동과 국가의 외교활동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시켜야 한다면서, 각 성시 비정부기구와 세계문제에 대해 같은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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