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 족 호이 (Dato Lim Jock Hoi) 아세안 사무총장 (사진: Huu Chien/베트남통신사)

6월 25일 인도네시아 자카타르에서 림 족 호이 (Dato Lim Jock Hoi) 아세안 사무총장은 “연결과 주동적 적응의 아세안” 구축에 대한 베트남 의장의 해 주제가 현 상황에 아주 맞다고 평가하는 동시에 36차 아세안 정상회의는 아세안 국가들의 우정과 지도 역할을 강력한 지역협력으로 보여준 명백한 증거라고 밝혔다. 임 족 호이 아세안 사무총장은 아세안 의장국으로서 베트남은 코로나19 팬데믹 확산 속에서 전지역의 반응을 유도하는데에 많은 역할과 강력한 지도력을 보여주었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