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연계 이니셔티브 태스크포스 회의

(VOVWORLD) - 2020년 2월 28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아세안 사무국 본부에서 미얀마가 주재한 아세안 연계 이니셔티브 태스크포스 60차 회의가 열렸다. 

2019년 10월 4일 59차 IAI TF회의에 이는 3차 단계 IAI 계획 시행 상황을 점검하고 2020년 프로그램을 확정하였다.

아세안 연계 이니셔티브 태스크포스 회의 - ảnh 1아세안 연계 이니셔티브 태스크포스 60차 회의

회의에서 각국은 식량,  농업, 무역 촉진, 중소기업, 교육, 보건을 포함한 2천7백만 달러의 100개 이상 사업계획 수행 결과를 점검하였다. 또한 중소기업, 직업훈련 능력 형성, 보건간부를 위한 능력제고, 인공지능 관련 세미나 개최, 2021-2025 단계 IAI 업무 계획 구축 등  6개의 신규 사업안을 통과시켰다. 회의에서 IAI 계획을 비롯한 활동 및 사업의 효율을 보장하기 위해서 수혜국인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은 국내기관과 IAI사업 수행기관, 국내기관, 아세안 대표단간의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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