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울려 퍼지는 개선곡’ 전시회, 하노이 수도의 영웅적인 역사 재현

(VOVWORLD) - 수도 하노이 해방 71주년(1954년 10월 10일 – 2025년 10월 10일)을 기념해 ‘영원히 울려 퍼지는 개선곡’ 테마 전시회가 오는 10월 2일 하노이 호아로(Hỏa Lò) 수용소 유적지에서 개막한다. 

이번 전시회는 조국과 수도 하노이를 위해 희생한 영웅 열사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는 자리일 뿐만 아니라, 하노이가 세계에 평화와 우호의 메시지를 전파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전시 관람객들은 ‘굳센 의지’, ‘하노이 – 승리의 귀환의 날’, ‘하노이의 색채’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는 전시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승리 부대의 수도 귀환 당시 환희를 재현한 예술 공연과 함께, 역사의 순간을 함께했던 참전 용사와 유가족이 참여하는 무대가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

‘영원히 울려 퍼지는 개선곡’ 전시회는 2025년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