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뜨 명승고적의 글로벌 가치 파악을 위한 학술회의

(VOVWORLD) - 8월 26일 꽝닌성 하롱시에서 꽝닌성 문화체육청은 하이즈엉성, 박장성 문화체육관광청과 함께 옌뜨 명승고적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글로벌 가치 파악 학술회의를 주최했다.

옌뜨 명승고적의 글로벌 가치 파악을 위한 학술회의 - ảnh 1 회의 모습

이 자리에서 각 학자들은 옌뜨 명승고적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신청을 위한 학술 서류 작성에 있어서 해당 유적지가 갖는 글로벌 가치 파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구체적으로 국내외 문화 유산 협회를 설득할 수 있는 학술적인 서류를 작성하고자 서류 제목 확정, 문화재 종류 선택, 1972년 세계유산협약규정과 유네스코 무형문화재 보호에 관한 2003년 협약의 기준 선택, 공간 확정 등을 논의했다.

관련뉴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