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 총리, 2019년 Vesak 대례 준비 업무 점검

(VOVWORLD) - 2019년 유엔 석가탄생일 (Vesak)을 3개월 앞두고서 2월12일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하남 성, 김방 현, 바사오 읍, 담축 불교 문화 센터의 준비 업무를 점검하기 위하여 방문하였다. 
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 총리, 2019년 Vesak 대례 준비 업무 점검 - ảnh 1총리는 2019년 Vesak 대례 준비 업무를 점검한다. 

2019년 Vesak 대례는 5월12일~14일간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전세계 지도 및 책임분담에 대한 불교적 접근법”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국내외 대표자 10,000명이상과 불교 신도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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