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주석은 올해 전국민의 경제사회 활동 및 생활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추석 또한 다시 그 의미를 되찾았다며,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추석을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각 가정, 각급 부처 및 전사회가 모든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사랑이 가득한 환경에서 자라고 공부할 수 있도록 결손아동, 빈곤아동, 산간도서 지역, 접경지역 어린이들을 돌볼 수 있는 더욱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