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쑤언 푹 총리: 2020년 아세안 해에 나타난 베트남의 위상, 용기, 지혜

(VOVWORLD) - 2020년 세계와 아세안은 코로나19 의 심각한 영향을 입었지만 베트남이 선장을 맡은 “아세안호”는 모든 어려움을  원만히 극복하였다. 베트남의 위상, 용기, 지혜는 2020년 아세안 해에 잘 표현되었다. 이는 12월 11일 오후 하노이에서 2020년 아세안 국가위원회 결산회의에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가 발표한 내용이다.
응우옌 쑤언 푹 총리: 2020년 아세안 해에 나타난 베트남의 위상, 용기, 지혜 - ảnh 1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회의에서 발표하는 모습 [사진: VGP/꽝히에우]

2020년에 베트남의 위상, 용기, 지혜가 날로 갈수록 제고되었으며, 이는 기회, 도전 앞에서의 단결, 협력의 중요성을 생동감 있게 보여 주었다. 베트남은 다시 한 번 아세안의 50여 년의 발전에 족적을 남겼다.

응우옌 쑤언 푹 총리: 2020년 아세안 해에 나타난 베트남의 위상, 용기, 지혜 - ảnh 2총리 및 회의  참가 대표자들  - [사진: VGP/꽝히에우]

2020년 아세안 의장의 해를 되돌아보면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올해 국가의 대외활동에 대한 당, 정부 정상의 전면적이고 통일적인 지도, 긴밀한 감시, 정치체제의 역량발휘, 베트남의 대외노선 속의 아세안과 다자외교의 중요성, 대내외 활동의  긴밀한 상호연계 등을 포함하는 많은 귀중한 경험을 거론하였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