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쑤언 푹 총리, 재한국 베트남 공동체 및 청년 지식층과 면담

(VOVWORLD) -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11 월 27 일 오후 주한국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하여 대사관 직원과 많은 한국 거주 베트남 교포, 노동자 및 유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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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리는 최근 몇 년간 베트남이 달성한 성과를 발표하면서 재한국 베트남 공동체가 거주국의 법을 준수하고 베트남의 문화적 전통을 보존하면서 베트남 상품을 한국으로 소개하는 다리가 되기를 희망하였다. 총리는 또한 대사관 간부와 직원들에게 시민 보호를 포함한 부여 임무를 계속 충실히 수행하도록 요청했다.

같은 날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항상 자신의 심정과 열정을 고국에 기여하고 싶어 하는 청년 지식층의 의견과 열망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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