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웬쑤안푹 베트남 총리 : 전자 정부 구축은 지도자 역할과 긴밀해야

(VOVWORLD) - 응웬쑤안푹 총리는 7월18 일 오전 하노이에서 열린2018베트남 정보기술 정상회의 (Vietnam ICT Summit)에 참석하였다. 이 행사는 베트남 소프트웨어 & IT 서비스 협회 (VINASA)가 민간 경제 개발위원회와 협력하여 개최한 것이다.
응웬쑤안푹  베트남 총리 : 전자 정부 구축은 지도자 역할과 긴밀해야 - ảnh 1 응웬쑤안푹 총리는 발표하고 있다.

이것은 "전자 정부 및 전자 경제"라는 주제로 개최된 8 번째 프로그램이다. 강연가 및 기업체들 앞에서 응웬쑤안푹 총리는 포럼의 내용을 높이 평가하면서 논의 주제는 2025 년을 향한 2018-2020 년 기간의 정부 초점인 전자 정부 구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총리는 베트남 정부가 제도 개혁과 행정 개혁의 과정과 관련하여 2000 년대 초반에 전자 정부 이니셔티브에 착수했으며 약간의 성공을 거뒀다고 말했다. 전자 정부의 구축은 행정적 개혁에서 정보 기술의 응용을 촉진하며 실용적이고 효과적이 되도록 지도자들의 역할과 긴밀하게 연결되어야 한다.

따라서 베트남 정부는 총리가 직접 의장을 맡는 전자 정부위원회를 설립하고 있다. 위원들은 전자 정부 구축 업무에 직접 관여하는 장관이며 공공 부문의 효율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민간 부문 대표들을 참여시킨다.

응웬쑤안푹 총리는 전자 정부 구축, 특히 정보 기술 투자를 위한 법률 기관 및 정책의 질을 개선하고 향상시킬 것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데이터 공유, 개인 정보 보호, 전자 개인 식별, 조직, 전자보고 시스템, 전자 아카이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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