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의사는 어머니와 같아야 한다”

(VOVWORLD) - 2월 24일 오후 딘 띠엔 중(Đinh Tiến Dũng) 하노이시 당서기는 베트남 의사의 날 68주년을 기념하여 하노이 중앙 산부인과병원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당서기는 중앙 산부인과병원을 비롯한 의료계가 지난 2년간 방역 및 경제 사회 회복-발전 사업에서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하노이시는 의료계에 지속 투자할 것이며, ‘의사는 어머니와 같아야 한다’는 호찌민 주석의 말씀에 따라주기를 강조했다.

같은 날 오전 당서기는 하노이시 의료청을 찾아 베트남 의사의 날 68주년을 축하했다. 당서기는 하노이시 의료청이 계속해서 의료계 간부와 의료진의 발전을 위해 시설 보충과 환경 개선을 촉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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