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무용단, 하노이에서 유일한 공연 밤

(VOVWORLD) - 이스라엘 무용단은 하노이를 방문하여 8월25일 밤 8시~9시10분 하노이 응오 티 념 (Ngô Thì Nhậm) 11번지 청년극장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이스라엘 무용단, 하노이에서 유일한 공연 밤 - ảnh 1Hora Shemesh  이스라엘 무용단 (사진: 인터넷)

지중해 해연 서아시아 국가인 이스라엘의 민속 노래와 춤을 공연하게 된다. 이 작품들은 민속 및 현대 요소를 결합하여 관객들에게 이스라엘의 문화와 삶에 대한 새삼스럽고 재미있는 시각을 안겨 준다.

또 이스라엘 예술가들과 함께 하는 베트남 최초의 대나무 밴드인 “새로운 활기- Sức sống mới”밴드가 교향악과 민속악기를 결합하여 연주한다. 베트남 예술가들은 “떠이 응우옌의 감정”, “옛날 디엠 - Diễm xưa”과 같은 불후의 합주곡과 중동의 유명한 “터기의 행진곡”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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