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일 주이집트 베트남대사관은 베트남 나라와 사람 또한 양국 전통 우정관계 소개를 위해 이스마일리아주에서 베트남 문화의 날을 개최했다. 주이집트 Do Hoang Long베트남대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것은 문화, 스포츠 활동, 세미나와 고위급 방문 등, 양국 외교관계 수립 5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등 일련의 활동에 속한 행사입니다. 이스마일리아주가 경제, 특히 농업분야에 큰 잠재성을 가진 지방이므로 이 행사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스마일리아주 사람들이 베트남에 대한 정보를 더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주 이집트 베트남 대사관은 국립도서관에 독서방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 이어 이집트에서 비슷한 행사들이 계속 개최될 것을 희망합니다.”

당일 주이집트 Do Hoang Long 베트남 대사와 Yassin Taher이스마일리아주지사는 이스마일리아와 베트남 지방들간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회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