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조코 위도도 (Joko Widodo)인도네시아 대통령은 4월 14일 온라인 개최로 예정된 아세안 및 아세안+3 코로나19 전염병 대응 관련 특별 고위급회담에 참석할 예정이다.
방콕 포스트는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가 4월 14일 예정된 아세안 지도자 온라인 회의에 참석해 각 회원국의 코로나19 대책을 공유하고 공동의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계획에 따르면 2020년 4월 14일 아세안과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한 두 차례의 지도자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