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인천 유나이티드 FC 경영진은 박항서 감독에게 올해 2월14일에 진행될 베트남 선발팀 공격수 응우옌 꽁 프엉 와의 상견례에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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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 꽁 프엉선수는 K – League 1의 골 득점에 훌륭한 기량을 보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Asian Cup 에서 응우옌 꽁 프엉선수는 베트남 팀에서 가장 많은 골인을 기록한 선수로서 이란, 이라크, 예멘, 일본 팀과의 대결에서 뚜렷한 성장을 보였다. 2018년 K – League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FC 는 9위를 차지했으며 55골 득점으로 6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