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부지역 각 성에 6개 기초사업 무상지원
(VOVWORLD) - 3월20일 주 호찌민 일본 영사관에서 빈프억 (Bình Phước), 끼엔짱 (Kiên Giang), 롱안 (Long An), 박리에우 (Bạc Liêu), 닥락 (Đắk Lắk), 닥농 (Đắk Nông)성의 각 현, 읍 및 오지의 사회안전보장 사업에 대한 총 483,000달러의 무상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출처: 베트남통신사 |
각 사업은 재활치료과 설치, 의료기계설비 지원, 의료폐기물 관리 시스템 설치, 임상분석 검사실 설치, 기초문자교육 및 직업교육 시설 설립, 맹인 일자리 창출 등이다. 또한 초등학생들을 위한 5개 교실 설치와 집중생활용수 공급도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