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설날을 ‘인정이 넘치는 설’로

(VOVWORLD) -  12월 15일 오후 베트남조국전선중앙위원회와 5개 중앙직속시 경시그룹은 하노이에서 2021년 경시그룹 활동 총결 회의를 열었다.  

회의 연설에서 도 반 찌엔 위원장은 5개 시 조국전선위원회가 사회적 거리두기 중에도 IT를 활용해 유연하게 활동했다고 평가했고, 5개 중앙직속시 경시그룹이 코로나19 피해자, 열사 가정, 부상병, 정책 가정을 돌보는 2022년 임인년 설 계획을 서둘러 수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도 반 찌엔 (Đỗ Văn Chiến)위원장은 사회 지도의 내용, 방식, 질을 계속해서 혁신할 것을 제안했고, 주민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에 직결되는 모든 문제에 대해 주민의 의견을 조사하는 방식에 관심을 기울이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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