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1월 20일 쯔당야 야생 해바라기 – 화산 주간이 자라이 츠바 (Chư Pah)현 쯔당야 (Chư Đăng Ya)읍 이아그리 (Ia Gri) 마을에서 떠이응우옌 (Tây Nguyên) 소수민족 공동체의 많은 독특한 문화 색깔을 담은 다양한 예술활동 프로그램으로 정식 개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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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쯔당야 야생 해바라기 – 화산주간과 츠바현 쯔당야읍 안전 농산물 전시회는
11월 20일 ~ 26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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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웅장한 떠이응우옌 북부의 독특한 문화, 자연유산의 가치를 기리는 눈부신 행사이다. 이는 또한 영국 관광지와 베트남 기네스가 공인한 자라이성의 최고 탑 10 관광지이기도 한다. 여기에서는 떠이응우옌의 독특한 농산물 전시부스 20개가 관광객들에게 소개된다. 쯔당야 야생 해바라기–화산주간은 2020년 11월 20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