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음색 - 사쿠하치 (Shakuhachi)와 샤미센(Shamisen) 합주회” 개최

(VOVWORLD) - 일본문화교류센터는 야외무대에서 “전통 음색 - 사쿠하치 (Shakuhachi)와 샤미센(Shamisen) 합주회”를 2019년 1월 13일에 개최한다.

이 음악회는 관람객들에게 Kiju와  Kitamura Kimihiro이 연주하는 두 개의 전통 악기인 사쿠하치와 샤미센의 합주 음악 프로그램을 선사하게 된다.

사쿠하치는 대나무로 만든 피리와 같이 생긴 일본의 전통악기며 달콤한 음악 소리를 전해 주는 것이다.  샤미센은 3 개의 줄로 이루어 진 악기이며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음색이 세게 울려 퍼지는 스가루 샤미센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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