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Đắk Nông (닥농)성, Gia Nghĩa (자 응이아) 읍에서 “토껌문화의 정수”라는 주제로 3일간 진행된 제1회 베트남 전통 브로케이드 토껌문화 축제가 1월16일 저녁 정식으로 폐막되었다.
이번 행사는 많은 다양한 활동들로 베트남 소수민족 전통문화 특색의 보존, 복원 및 발휘에 기여하고 통합과 발전 요구에 부응하였다.
폐막식 발표에서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닥농성 인민위원회 Tôn Thị Ngọc Hạnh (돈 티 응옥 하잉)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제1회 베트남 토껌문화 축제는 전국 소수민족들의 예술인, 예능인, 배우들에게 학습과 경험 교류를 통하여 단결력 제고와 제휴에 유리한 조건을 조성해 주었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예술인들이 국내외 디자이너들과 만나는 가교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