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6월23~29일 다낭시에서 열리는 제6차 지구환경기금 회의(GEF 6)는 정식 회의 제출을 위해 지구환경 문제에 대한 우선 방안들을 논의했다.
GEF 6는 국제 공동에게 환경에 대한 국제 협상 준수를 포함한 지속가능발전에 관련 베트남의 노력 및 약속을 알리고 전파한다.
GEF 6회의는 회원국 183개국의 환경 담당 장관, 고위급 관계자들, 유엔기관 지도자, 지역 개발 은행들, 정치사회 조직들 및 기업 대표 등 약1,500명 대표자들이 참여하였다. GEF 6의 정식적인 개막식은 6월27일 오전 개최될 예정이다. 베트남 정부 총리는 개막식에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전체 회의 외에 식량, 토지 회복 및 사용, 지속 가능한 도시, 녹색 경제, 2030년 어젠다 프로그램 진행 협력, 과학 기초에 따른 목표들, 순환경제, 해양플라스틱 폐기물, Amazon과 Congo 지속 가능한 경관, 야생 동물, 성별 및 환경, 청정 에너지에 개혁에 대한 토론들이 열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