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선율’ 특별 예술 프로그램

(VOVWORLD) - 8월 27일 저녁 하노이에서 9월 2일 독립기념일 및 문화계 전통의 날(8월 28일)을 맞이해 문화체육관광부는 ‘조국의 선율’ 특별 예술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베트남 나라와 사람, 문화를 찬양하는 무대가 펼쳐진 해당 프로그램은 민족 자부심과 애국심을 불러일으키고 문화 정체성 보존을 고취시키기 위해 열린 자리이다. 이를 통해 미래 국제 통합에 향해 나아가며 민족과 문화에 공산당과 호찌민 주석의 지도 역할을 강조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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