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정상회담이 곧  다가오는 현황에서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국회는 금주안에 중요한 국회 회의를 진행한다고 통보했다.

한국 연합뉴스 통신사에 따르면 제13 차 국회 제 6 차 회의는 4 월 11 일에 열릴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매년 4월은 국회 회의는 예산과 정부구조조정 주제에  집중하는 시기이다. 남북한 회담과 북미 회담 등이 다가오는 배경에서 이번 국회 회의에 대해 관측통들은 관심을 갖고  곧 있을 중요 사건에 대한 평양의 관점을 담는 메시지를 예측하고 있다

당일 한국 연합뉴스 통신사는 한반도 비핵화 문제가 동시적 방법에 의해 단계적으로 해결될 수 있다고 익명을 요구한 조선인민공화국 외교관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관측통들은 이 움직임은 북한 외교관들이 김정은의 비핵화 계획에 대한 국제 사회의 지지를 얻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