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에 첫 이온몰 건설 착공

(VOVWORLD) - 후에 이온몰 건설 사업이 2월 11일 트어티엔 후에성 후에시 안 번 즈엉(An Vân Dương) 신도시에서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총면적 8.6 헥타르 규모의 해당 사업은 총투자 자본 1억 6900만 달러로 트어티엔-후에에서는 현재까지 가장 큰 일본의 투자사업이다. 135개의 음식점, 패션 및 슈퍼마켓, 오락시설 등이 만들어진다.

2025년에 개장할 예정이며 국내 7번째 이온몰이자 중부지방 최초의 이온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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