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타인 먼 국회의장, 말레이시아 상‧하원의장과 회담
(VOVWORLD) - 9월 19일 오전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말레이시아 하원 청사에서 조하리 빈 압둘(Johari bin Abdul) 말레이시아 하원의장이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을 위한 환영식을 주재했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 조하리 빈 압둘(Johari bin Abdul) 말레이시아 하원의장 |
환영식 후 열린 회담에서 양측은 고위급, 위원회급 교류 및 여성‧청년 의원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의회 채널을 통한 협력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최근 수립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새로운 협력 분야를 추진하기 위해 법적 틀을 구축, 정비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양국 정부가 체결한 국제 조약과 협력 합의의 효과적인 이행을 공동으로 감독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베트남 국회와 말레이시아 의회는 향후 아세안의회총회(AIPA), 국제의회연맹(IPU), 아시아태평양의회포럼(APPF) 등 다자간 포럼에도 긴밀히 협력하고 상호 지지를 이어가기로 했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 말레이시아 상원의장 |
이에 앞서 같은 날,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아왕 베미 아왕 알리 바사(Dato' Awang Bemee Awang Ali Basah) 말레이시아 상원의장을 예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