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타인 먼 국회의장, 카인호아성을 국가 전략적 성장 거점으로 육성할 것을 강조
(VOVWORLD) - 9월 22일 오전 냐짱 관광지로 유명한 베트남 남중부 해안 지방 카인호아(Khánh Hòa)성에서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2025~2030년 임기 제1차 카인호아성 당 대표대회(2027년 7월 닌투언성과 통합 후)에 참석했다.
기념 사진 (사진: VOV) |
이 자리에서 국회의장은 카인호아성 당 대표대회가 카인호아성을 중앙직할시이자 현대적인 해양 경제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는 결의를 확고히 할 것을 강조했다. 또 2030년까지 카인호아성의 연평균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을 11~12%로, 1인당 GRDP는 전국 상위 10위권에 진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동시에 국회의장은 카인호아성에 경제 발전과 국방‧안보 강화를 긴밀히 연계하고, 정치적 안정을 유지하며, 국가 주권을 수호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외교 활동에 중점을 두고 국제 통합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카인호아성 당 대표대회는 통합 전의 옛 카인호아성과 닌투언성의 2020~2025년 임기 당 대표대회 결의 이행 결과를 결산하고 2025~2030년 임기 및 그 이후를 위한 카인호아성 발전 목표와 과제를 제시했다. 2025~2030년 임기의 카인호아성 당 위원회 집행부는 총 54명, 당 위원회 상무부는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응이엠 쑤언 타인(Nghiêm Xuân Thành)이 당위원회 서기로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