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 발표 중인 쩐 홍 하 부총리

이 자리에서 쩐 홍 하 부총리는 광산 개발이 자원 보존 임무와 연결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계획에 조사 기술 및 개발, 가공 기술의 발전 정도와 더불어 효과적인 광산 자원 개발 등을 위해 충분한 평가를 진행해야 한다고 했다.

"이번 계획에서는 시설 인프라에 관심을 두어야 하며, 경제와 환경 간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광산 개발은 필요한 것이지만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광산 개발에서 환경과 녹색 경제를 보호해야 합니다. 개별적인 교통 인프라를 마련하고 주민과 환경을 희생시켜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