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박형 2D 물질의 잠재성 발견

(VOVWORLD) - 응우옌 쫑 히에우 (Nguyễn Trọng Hiếu) 박사가 이끄는 호주국립대학교 (ANU)의 한 연구팀은 햇빛으로 전기를 발전할 수 있는 초박형 2D 물질의 잠재성을 발견하였다. 
초박형 2D 물질의 잠재성 발견 - ảnh 1응우옌 쫑 히에우 (Nguyễn Trọng Hiếu) 박사 <사진: www.vietnamplus.vn> 

2D자재는 사람의 머리카락보다 수천배보다 더 얇으며 육안으로 거의 볼 수 없다. 이 물질은 장래에 태양 전지, 핸드폰 및 센스 설비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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