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떤 선 녓 공항 T3터미널 사업 점검

(VOVWORLD) - 2월 12일(갑진년 설 3일) 오후 팜 민 찐 총리는 호찌민시 떤선녓 국제공항 T3 터미널 사업을 점검했다.

총리, 떤 선 녓 공항 T3터미널 사업 점검 - ảnh 1떤선녓 국제공항 T3 터미널 사업을 점검한 팜 민 찐 총리 [사진: 즈엉장/ 베트남통신사]

총리가 해당 공사 현장을 방문해 장벽 사항을 풀도록 직접 지도한 것은 이번이 4번째이다. 이 자리에서 총리는 설 연휴 기간에도 꾸준히 일하는 간부와 노동자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한다고 전했다.

총리는 해당 사업의 속도를 가속화하도록 앞으로 수단과 설비, 인력을 효과적으로 동원해 가며, 건설 방법을 연구하고 개선할 것을 당부했다. 총리는 국제 공항 내부와 주변 구역 그리고 롱타인 국제공항 간의 교통망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리는 해당 공사는 내년 남부 해방- 국가 통일의 날 50주년(1975/4/30-2025/4/30)을 기념해서 2025년4월 30일 전까지 완공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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