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기업간 회의는 5월 9일 영상회의 방식으로 900,000명 참가로  개최될 예정이다.

회의에서 발표하는 총리의 모습 (사진: VGP/Quang Hieu)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이 회의가 기업의 생산, 경영, 수출을 촉진하는 지원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이라고 강조하였다.

저는 지방과 부처들이 나서서 기업의 애로를  함께 타개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것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발전을 촉진하는 개혁정신입니다. 과감하게 생각하고 과감하게 행동하고 과감하게  책임을 지는 정신이며, 발전 과정에서  개혁과  구조조정을 추구하는 정신입니다. 또 1억 명 인구를 활용하고 수출을 촉진한다는 정신입니다.

총리는 거시경제를 계속 안정화하여, 인플레이션을  4%이하로 통제하고, 특히 은행은 계속 대출이자를 인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올해 은행은 국가 경제와 함께 나눠야 하며, 큰 이윤을 목표로 삼지말고 적합한 수준의 이윤, 기존 목표치의 3분의 1, 혹은 50%에 만족하여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