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택 치료 시범 사업에 몰누피라비르 100만 회분 이상 지원 2021년 12월 14일 화요일 | 16:03:32 (VOVWORLD) - 에코파크그룹 창립주주 DB는 코로나19 재택 치료 몰누피라비르 사용 확대 시범 사업에 치료제 110만 회분을 보건부를 통해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해당 물량은 17개 지방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10월 초 DB는 코로나19 경증 환자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100만 회분을 보건부 코로나19 재택 치료 시범 사업 시행 10개 지방에 전달한 바 있다. Tag VOV VOVworld코로나19 재택 치료 시범 사업에 몰누피라비르 100만 회분 이상 지원 피드백 제출 기타 페가(PEGA), 세계 최초 스마트 전기 오토바이 출시 하노이 수도 기념품 박람회 개최 ‘한국 기업과 동나이성, 녹색 성장 사업 공동 진행’ 세미나 베트남, 유네스코의 믿음직하고 책임감 넘치는 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