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외국인에 격려 및 선물 전달

(VOVWORLD) - 8월 19일 오후 호찌민시 투득시 코로나19 방역지도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현지 거주 외국인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이 일환으로 투득시 조국전선위원회 쩐 흐우 프억 위원장이 직접 외국인들을 찾아 어려움을 나누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투득시 지도부는 이들에게 250만 동 상응의 생필품과 현금 등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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