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응우옌성 당 대표대회 개최…현대적 산업 중심지 도약 목표 제시

(VOVWORLD) - 베트남 북부 수도권 지방이자 삼성을 비롯한 많은 한국 기업이 공장을 둔 지방인 타이응우옌성에서 9월 22일~23일 이틀간의 회의 끝에 2025~2030년 임기 제1차 타이응우옌성 당 대표대회(옛 타이응우옌성과 박깐성이 통합된 후)가 성공리에 마치고 모든 안건을 완수했다.

타이응우옌성 당 대표대회 개최…현대적 산업 중심지 도약 목표 제시 - ảnh 1타이응우옌성 당 대표대회의 모습 (사진: VOV)

이번 대회는 다음 임기 총체적 목표를 확정했다. 구체적으로 이는 △청렴하고 강한 당과 정치 시스템 구축 및 간결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 △ 국방 및 안보를 보장할 것 △단결의 전통 계승, 빠르고 정체성이 넘치는 지속가능한 발전 △현대적인 인프라 구축, 양질의 인적 자원 육성, 국민의 삶을 전반적으로 개선 △타이응우옌성을 2030년 이전에 중고소득 수준의 현대적 산업 중심지로, 2045년 이전에는 고소득 선진 지방으로 발전 등의 목표를 포함한다. 그중 타이응우옌성은 이를 위해 몇 가지 경제 발전 목표를 설정했다. 타이응우옌성은 연평균 △경제성장률 10.5% 이상 달성 △2026~2030년 기간 동안 지방 지역내총생산(GRDP)에서 디지털 경제가 차지하는 부가가치 비중을 약 35%까지 확대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타이응우옌성 당 대표대회 개최…현대적 산업 중심지 도약 목표 제시 - ảnh 2발표하는 찐 비엣 훙(Trịnh Việt Hùng) 타이응우옌성 당 위원회 서기

대회 폐막사에서 찐 비엣 훙(Trịnh Việt Hùng) 타이응우옌성 당 위원회 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이번 대회의 성공은 타이응우옌성 당위원회의 건설 및 발전 역사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고 새로운 발전 시기를 여는 데 기여했습니다. 제1차 대회에서 통과된 결의는 지방 내 전체 당 조직, 군대, 국민의 염원과 지혜, 결단력이 집약된 결과입니다. 결의 이행 과정에서 제1기 타이응우옌성 당 위원회 집행위원회는 집단 지성을 최대한 발휘하고, 지도부, 당원 및 국민의 합리적인 의견을 민주적으로 경청하며, 구체적이고 일관된 실천을 통해 결의를 보완하고 개선할 것입니다.”

찐 비엣 훙 서기는 대회 직후 타이응우옌성 각급 당위원회, 당 조직, 그리고 개별 간부와 당원들이 결의와 행동 프로그램을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전파하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행동을 통해 결의를 신속히 현실화해 모든 분야에서 뚜렷하고 일관된 변화를 이끌어낼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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