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롱 4대 사원, 국가특별유적지로 인정 2022년 6월 19일 일요일 | 14:00:00 (VOVWORLD) - 6월 18일 탕롱 4대 사원 중 하나인 바익마(Bạch Mã – 백마)사원이 국가특별유적지로 인정받아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난 1월 18일 총리는 전국 5개 유적지를 국가특별유적지로 인정했으며, 그중 하노이시 “탕롱 4대 사원” 예술건축 및 역사유적지 (환끼엠군 바익마사원, 보이푹사원, 바딘군 꽌타인사원, 동다군 낌리엔사원)가 포함되었다. 많이 본 영상/음원 미엔르언(Miến lươn, 장어 당면), 하노이 시민이 즐겨먹는 미식 (VOVWORLD) - 장어는 영양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맛깔스러운 요리로 재탄생할 수 있는 식재료이다. 특히, 하노이 사람들에게는 미엔르언(Miến lươn), 즉 장어 당면 요리는 자주 즐겨먹는 음식으로, 입맛을 돋우는 다채로운 풍미를 자랑한다. Tag VOV VOVworld 탕롱 4대 사원 국가특별유적지로 인정 피드백 제출 기타 세계은행과 스위스, 베트남의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 사업에 500만 달러 지원 다낭시 시립 병원, 스마트 키오스크 시스템 도입 호찌민시, 첨단 의약품 생산 개발 베트남, 메콩강 경제권의 목표와 비전 이행에 적극적으로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