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어티엔후에, ‘음식의 수도, 후에’ 로고 창작 공모전 개최

(VOVWORLD) - 트어티엔후에(Thừa Thiên Huế) 관광청은 ‘음식의 수도, 후에’를 주제로 하는 로고 창작 시안을 8월 초부터 접수한다. 이 공모전에는 국내외 개인과 단체가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본인의 아이디어에 따라 창작할 수 있으며 개괄성과 상징성을 표현해야 한다. 디자인 방법은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손으로 직접 그려도 무방하다. 로고 시안의 상세 요구 사항은 인지하기 쉽고, 대중적이어야 하며, 연상적인 것이어야 한다. 로고는 후에 음식의 정체성과 문화를 표현해야 하고, 고도 후에의 이미지를 뚜렷이 나타내야 한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한 참가자 당 최대 3개의 시안을 제출할 수 있다.

조직위원회는 지금부터 11월 25일까지 시안을 접수한다. 결과 발표 및 상장 수여식은 12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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