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어티엔-후에성에서 ‘호찌민, 인간의 초상화’ 전시회 개막

(VOVWORLD) - 8월 31일 오전 9월 2일 독립기념일을 맞이해 트어티엔-후에 호찌민박물관에서 ‘호찌민, 인간의 초상화’ 전시회가 개막했다.

해당 전시회는 200점의 그림과 사진, 자료를 통해 호찌민 주석의 초상과 인생과 혁명 업적 등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젊은 층을 포함한 대중들이 호찌민 주석의 인생, 업적, 사상, 도덕, 생활방식을 깊이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트어티엔-후에성은 호찌민 주석의 어린 시절과 성장 과정, 첫 애국 활동을 영광스럽고 자랑스럽게 기록한 지방이다.

해당 전시회는 2024년 1월 말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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